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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5월 21일 첫 기적...지금의 BTS 만든 결정적 순간 7
방탄소년단(BTS)은 어떻게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됐을까. 2013년 6월 13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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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소년단 VMA 4관왕…뉴욕·서울 배경 '다이너마이트' 첫선
30일(현지시간)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'다이너마이트'를 공개한 방탄소년단. [AP=연합뉴스] K팝 아이돌 그룹이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(VMA)를 뜨겁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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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소년단, SNS선 저스틴 비버 제쳤다
21일 새 앨범 ‘맵 오브 더 솔: 7’ 발매를 앞둔 방탄소년단. [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] 방탄소년단(BTS)이 미국 빌보드 ‘소셜 50’ 왕좌에 올랐다. 빌보드는 3일(현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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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억 팔로워 저스틴 비버 제치고 ‘소셜 50’ 기록 새로 쓴 BTS
오는 21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둔 방탄소년단. [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] 방탄소년단(BTS)이 미국 빌보드 ‘소셜 50’ 왕좌에 올랐다. 빌보드는 3일(현지시간) 방탄소년단이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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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스틴 비버, 외모 지적·마약 투약 의혹에 “라임병 앓고 있다”
저스틴 비버가 외모 지적·마약 투약 의혹에 자신이 라임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. [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캡처]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(25)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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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화석연료 필요없는 100% 전기 항공기시대 열었다
화석연료 필요없는 100% 순수 전기 상용 비행기인 매그니X사 수상 비행기가 10일(현지시간) 캐나다 벤쿠버 프레이저 터미날에서 시험 비행을 위해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. [AF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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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보드 2관왕 BTS “최고의 꿈을 계속 꾸겠다”
1일(현지시간)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‘톱 듀오/그룹’ 등 2관왕에 오른 방탄소년단(BTS). ‘톱 소셜 아티스트’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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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보드 휩쓴 BTS·드레이크·카디 비…‘팝 2.0’ 세대교체 알려
1일(현지시간) 미국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오른 방탄소년단. [AP=연합뉴스] 방탄소년단(BTS)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관왕에 올랐다. 1일(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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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선2035] 우리가 쓰고 있는 가면
민경원 대중문화팀 기자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일까. 최근 떠오르고 있는 키워드 ‘페르소나’를 보면서 든 생각이다. 가수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넷플릭스 오리지널 단편 영화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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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옐로스톤에 캐나다 늑대를 들여온 사연
━ 책 속으로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페터 볼레벤 지음 강영옥 옮김, 더숲 그린 챌린지 -한국환경보고서 2018 녹색사회연구소 지음, 알렙 미국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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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과 가치 나누는 ‘착한 영향력’으로 세상 바꾼다
━ 사회공헌 활동의 새 트렌드, 인플루언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공동 캠페인 추진을 약속한 방탄소년단 멤버들. 왼쪽부터 뷔, 슈가, 진, 정국, 랩몬스터, 지민, 제이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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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스틴 비버, 공연 남았는데 돌연 중단 선언..."예기치 못한 사정으로"
저스틴 비버. [중앙포토]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돌연 월드 투어 공연 중단을 선언했다. 저스틴 비버 측 공식 홈페이지는 24일(현지시간) 나머지 세계 투어 콘서트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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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저스틴 비버 공연 '불허'...'행실' 논란 때문?
저스틴 비버. [중앙포토] 지난 18일 중국 당국이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중국 내 공연 불허를 발표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. 중국 측은 비버의 공연 불허 입장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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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청춘리포트] 저스틴 비버의 하회탈 타투 … 한국서 시술받았다면 불법
캐나다 출신 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팔에는 하회탈과 한글로 ‘비버’라는 두 글자가 새겨져 있다(사진).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한인 타투이스트 조승현씨가 새긴 타투다. 하지만 비버가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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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남인류] 배트맨? 베트멍! 파리의 젊은 브랜드, 거침 없는 파격
요즘 패션계 최고의 뉴스 메이커를 꼽으라면 단연 ‘베트멍(vetements, 불어로 ‘옷’)’이다. 2014년 파리의 디자이너 7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이 브랜드는 벌이는 일마다 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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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스토리 CANADA] 몰라서 못 갔던 동부의 매력 ②
| 온타리오가 품은 보석 같은 풍경 오타와의 상징 ‘리도 운하’. 오래된 건축물과 어우러진 야경이 낭만적이다.대도시 토론토가 매력적인 건 외곽으로 조금만 나가도 천혜의 절경을 품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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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스틴 비버, 뱅갈 호랑이와 사진찍어 '비난'
'사고뭉치' 저스틴 비버가 이번에는 뱅갈 호랑이와 사진을 찍어 게재해 비난을 받고 있다.저스틴비버는 지난달 30일(현지 시간) 자신의 SNS에 뱅갈 호랑이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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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방촌 맛있는 지도] 외국인들은 HBC라 부르는 곳, 남산 아래 세계의 맛
강남통신이 ‘맛있는 골목’을 찾아 나섭니다. 오래된 맛집부터 생긴 지 얼마 안 됐지만 주목받는 핫 플레이스까지 골목골목의 맛집을 해부합니다. 빼놓지 말고 꼭 가봐야 할 5곳의 맛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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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가쟁명:유주열] 주중 미국대사와 ‘레버넌트’
남중국해를 둘러싸고 미중관계가 어려울수록 가장 힘든 위치에 있는 사람이 베이징의 미국 대사라고 생각된다. 2014년 2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맥스 보커스 (Max Baucus 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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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가장 영향력 밀레니얼스 1위 누군가 봤더니
1980년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젊은 세대인 ‘밀레니얼스(Millennials)’는 역사상 처음으로 부모 세대보다 경제적으로 궁핍해진 세대로 평가된다. 하지만 어디든 예외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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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바마 “영국·프랑스·사우디 무임승차에 짜증”
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(현지시간) 전통의 우방인 영국·프랑스·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해 ‘프리 라이더(free rider·무임승차국)’라고 공개 비판했다. 현직 대통령이 상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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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총리와 미국 대통령의 '브로맨스'
국빈만찬에서 건배하는 오바마 대통령(왼쪽)과 트뤼도 총리.캐나다 총리로 19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만남에 미국이 열광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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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판다 외교’ 시작은 측천무후…685년 일본에 한 쌍 보내
중국을 상징하는 판다는 일찍부터 ‘동물 외교관’이었다. 중국의 첫 판다 외교는 685년 당나라 측천무후가 일본 왕실에 한 쌍을 주면서부터다. 1957~82년 중국은 9개국에 23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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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거진M] ‘레버넌트:죽음에서 돌아온 자’의 원시 자연 그곳이 알고 싶다
‘레버넌트:죽음에서 돌아온 자’ 의 원시 자연 그곳이 알고 싶다‘레버넌트:죽음에서 돌아온 자’(이하 ‘레버넌트’)를 본 한 관객은 “배우들이 연기하려는 건지, 생존하려는 건지 모르